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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소비촉진 홍보송한준 도의장, 사랑의 김장 나누기 및 한돈 소비촉진 한마당 참석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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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4  1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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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에 따라 돼지가격 하락으로 고충을 겪는 양돈농가에 힘을 북돋우기 위해 이재명 도지사, 개그맨 이국주씨등과 ‘한돈(국산 돼지고기)’ 홍보에 나섰다.

11월14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한돈 소비촉진 한마당 행사’를 찾은 송한준 도의장은 분홍색 돼지탈 모자에 돼지그림이 그려진 노란앞치마를 두르고 “한돈 파이팅!”을 연신 외쳤다.

   
  ► 송한준 도의장(왼쪽)이 이재명 도지사 등과 김장을 담그고 있다.

경기도새마을회가 주최한 가운데 매년 실시되는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누기에 한돈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면서 ‘1일 한돈 홍보대사’로 나선 것이다.

   
 

한돈 소비촉진 퍼포먼스와 김장 외에 돼지고기 시식 및 할인판매, ASF 피해농가 돕기 성금모금 등 다채롭게 꾸려진 행사는 김원기 도의회 부의장, 박근철 안행위원장,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 송재필 경기도새마을회장, 31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1천400명이 참석했다.

   
 

송한준 도의장은 잔디광장에 하트모양으로 밀집한 수백명 규모의 ‘한돈 소비촉진 퍼포먼스’ 대열에 합류, 영하권 한파속에서 행사에 동참한 새마을회 회원 들과 악수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봉사원들과 절임배추에 김장속을 넣고, 양념이 묻은 김치통을 닦아내며 “사랑의 나눔이 쉽지 않은데 매해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담근 김치 4천500포기는 도내 홀몸노인,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 1천500 세대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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