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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교민 포용 이천 방문송한준 도의장, 주민·현장근무자 격려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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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5: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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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은 2월12일 중국 우한 교민이 임시로 생활할 이천지역을 찾아 마을 주민들과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송한준 도의장은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이 소재한 이천시 이황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송한준 도의장(오른쪽)이 이천지역 관계자들을 만나 위로 및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원기·안혜영 부의장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성수석·김인영·허원 도의원과 이재명 도지사가 동석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천 주민들은 우한 교민을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일깨웠다” 며 “도의회 또한 주민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송한준 도의장은 경기도 현장상황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이천로컬푸드직매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 중국 우한(武漢) 지역 교민과 중국국적 가족 등 147명은 정부가 3번째로 투입한 전세기를 통해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가운데 유증상자 5명과 이들의 자녀 2명을 제외한 140명이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입소, 이날부터 14일간 격리생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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