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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취약층 마스크 조기보급 191억원 투입道,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복지시설 등 44만3천명 대상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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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15: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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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마스크 조기 보급에 19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월14일 밝혔다. ·

   
 

이를 위해 도는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노인·장애인시설 등) 거주자 44만3천명에게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50매씩 보급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2019년 하반기부터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 등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무료로 보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수요가 늘고 구입비용 부담이 증가하면서 올해 상·하반기 예산을 한꺼번에 투입해 조기에 배부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은 양질의 마스크 보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합한 납품업체를 선정하고, 지원 대상자를 파악해 마스크 세부 보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마스크가 배부될 수 있도록 일선 시·군과 협력할 방침이다.

이병우 복지국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신속히 배부, 구입비용 부담없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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