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 사건·사고
보이스피싱 예방·표창오산경찰서, NH농협은행 직원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8  22:08: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지부장 류인석) 창구 여직원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함께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으로 일조했다.

이에 오산경찰서(서장 조희련)는 4월28일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를 방문,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경찰이 인출책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직원 A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표창장 및 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

   
  ►조희련 서장(왼쪽)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여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오른쪽은 류인석 지부장)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앞서 3일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에 현금(3천만원) 인출을 요구한 피의자 B씨 계좌가 본점에서 ‘피해의심계좌’로 등록된 사실을 확인하고 피의자에게 인출 목적 등을 세심히 질문하는 등 인출을 지연시킨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하면서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경찰은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은 피해자가 B씨 계좌로 돈을 입금하고 B씨가 이 돈을 인출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으로 보고 총책 등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보이스피싱범들이 전화로 검찰·경찰을 사칭하면서 ‘사기 계좌를 수사중이라거나 대출해 주겠다’고 접근, 금융기관 등의 악성코드 애플리케이션(APP)을 설치토록 하고 돈을 편취하고 있다” 며 “따라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은 절대로 설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희련 서장은 “교묘한 수법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접근하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고 있다” 며 “빠른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하다. 경찰은 시민들이 안전한 치안확힙은 물론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90번길 42 (2층)  |  대표전화 : 031)8058-9919  |  팩스 : 031)378-0952
제호 : 투데이경기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06  |  등록일 : 2014년 6월 23일  |  발행·편집인 : 조윤장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조윤장
Copyright © 2020 투데이경기. All rights reserved. e-mail : todaygg1@naver.com
외부 필진 글(칼럼·기고)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