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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39세 구직자 대상, 면접 회당 3만5천원씩 지급道, 1차 모집 6월1일~7월31일까지(11월중 2차 모집 계획)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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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1  14: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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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신청·접수가 6월1일부터 시작된다.

이는 청년층의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에 참여하는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21만원(면접 1회당 3만5천원·최대 6회)의 면접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취업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사회적 상황을 반영, 지원연령을 기존 만 34세에서 만 39세까지로 확대했다.

또 근로기준 시간도 주 36시간에서 30시간으로 완화하는 등 최초 시행계획 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신청자격을 변경했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거주하는 만 18세~만 39세 ▲면접일 기준 미취업자(현재 취업했어도 면접일 기준 미취업자면 가능) ▲주 30시간 이상 상시 근무 가능한 일자리(해외사업장 포함)에 지원·면접에 응한 도내 청년이다.

다만 프리랜서 등 근로형성 관계(근로자 지위)가 적용되지 않는 일자리, 주 30시간 미만 일자리라도 상시근무가 가능한 특수고용형태는 개별사례를 별도심의해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다른 지원금 중복수급자(실업급여·청년구직활동지원금 등)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기간은 6월1일 오전 9시~7월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플랫폼 ‘잡아바’(http://thankyou.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면접확인서, 중복수급 여부 등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신청일 기준 60일 이내에 지역화폐로 수당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면접수당 전용콜센터(전화 1877-2046)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환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에게 면접수당이 구직활동 과정에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며 “청년면접수당이 많은 민간기업들에게도 면접비 지급 문화가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도는 2019년 9월25개 산하 공공기관에게 채용면접 응시자 전원을 대상으로 직종이나 직렬에 구분없이 면접비를 지급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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