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스쿨 존'에 불법 주·정차 하지마세요!안성시,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7  14:38: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안성시는 2019년부터 시행하는 ▲ 횡단보도 ▲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 버스정류소 10m 이내 ▲ 소화전 주변 5m 이내 등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 대상에 어린이보호구역을 추가했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도로교통법에 규정된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가장 필수적인 구역을 선정, 그 곳 만큼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항시 비워두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도입한 것이다.

   
 

주민신고제 대상 구역으로 추가된 어린이보호구역은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 까지 초등학교 정문앞 첫번째 교차로까지 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실행해 신고유형을 ‘5대 불법주정차’로, 위반유형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선택한 뒤 위반지역과 차량번호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사진 2장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해 첨부하면 된다.

사진은 어린이보호구역 및 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황색실선이나 표지판 등 안전표지가 나타나야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6월29일~7월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8월3일부터 시행된다.

위반시 승용차 기준 과태료 8만원이 부과된다.

시는 시행에 앞서 어린이 보호구역에 주·정차 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노면에 황색복선을 표시했다.

김삼주 교통정책과장은 “주민신고제 운영을 통해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시설물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보행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90번길 42 (2층)  |  대표전화 : 031)8058-9919  |  팩스 : 031)378-0952
제호 : 투데이경기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06  |  등록일 : 2014년 6월 23일  |  발행·편집인 : 조윤장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조윤장
Copyright © 2020 투데이경기. All rights reserved. e-mail : todaygg1@naver.com
외부 필진 글(칼럼·기고)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