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 도정·시정
공정무역도시 인증추진수원시, 수원시공정무역위원회 구성 및 착한소비 확산 노력(9월 인증 신청)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0  14:35: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수원시는 저개발국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가 지불되는 윤리적이고 착한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민·관 협력기구로 수원시공정무역위원회를 구성, 공정무역활성화 사업을 지원하는 등 공정무역도시 인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7월24일 수원시공정무역위원회 위원들이 인증신청을 위해 회의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수원시공정무역위원회를 구성, 위원 15명을 위촉하고 조진행 경제정책국장과 이현아 수원미래아이쿱생협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해 활동을 시작했다.

앞서 7월24일 첫 회의부터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한 수원시공정무역위원회는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조속히 추진키로 의견을 모으고 올해 9월 인증심사 신청서를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에 제출키로 결정했다.

시는 2019년 10월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경기도 포트나잇 캠페인에 참가, 공정무역도시 추진을 선언한 이후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

공정무역상품 판매처를 50곳 이상 확보한 가운데 올해 3월 공정무역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7월부터는 수원시협동조합협의회를 통해 공정무역을 지역에 알리고 확산하기 위한 시민·청소년 교육 및 강사 양성, 캠페인 활동 등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수원지역 10개 민간단체들 또한 올해 4월 공정무역 확산을 위한 수원공정무역협의회를 만들어 활동을 알렸다.

이를 바탕으로 9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에 공정무역도시 인증 신청서를 접수하면 한달간 심사를 거쳐 인증여부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희망의 거래인 공정무역을 선도하는 도시, 나아가 공정무역 인증을 받아 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장기적인 거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무역과 빈곤, 환경, 인권 문제를 해결하려는 세계적인 소비운동으로 도내에서 경기도, 하남시, 부천시, 화성시 등이 인증을 받았다.

조윤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90번길 42 (2층)  |  대표전화 : 031)8058-9919  |  팩스 : 031)378-0952
제호 : 투데이경기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06  |  등록일 : 2014년 6월 23일  |  발행·편집인 : 조윤장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조윤장
Copyright © 2020 투데이경기. All rights reserved. e-mail : todaygg1@naver.com
외부 필진 글(칼럼·기고)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