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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 '맞손'오산시, 자연생태복원전문가·새마을지도자 협업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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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5: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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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7월28일 유엔초전기념관을 통과하는 국도 1호선 인근에서 자연생태복원 전문가, 새마을지도자오산시협의회(회장 윤필중)간 협업으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 자연생태복원 전문가와 새마을지도자들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있다. 

이는 국도 1호선 주변에 매년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종이 왕성하게 생육하면서 덩굴본수가 증가, 주변녹지의 토종생태계를 위협함에 따라 이를 건강한 생태계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심흥선 환경과장은 “올해는 시범 첫 사업으로 해당지역을 선정했다. 국도 1호선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계 교란식물 분포현황을 조사한 뒤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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