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사무처장 차상돈)은 8월3일 국제교류 이해를 높이고 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할 PIEF 대학생 서포터즈 30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 재단 홍보활동을 맡는 대학생 서포터즈 30명이 발대식에서 화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이에 따라 PIEF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해 11월까지 재단의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의 온라인 포스팅을 제작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를 활용해 소식전파 및 홍보할 예정이다.

또 재단이 진행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게 되고 국제기관 방문 등 국제교류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차상돈 사무처장은 “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홍보활동을 기대한다. 재단을 제대로 알리고 소통하는 공식 알리미로 활발하게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