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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문화의 거리' 활성화 현장컨설팅평택시, 미군부대앞 및 평택역 등에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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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8  12: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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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2월17일 ‘젊은 문화의 거리 사업(미군부대 앞과 평택역 등 문화적 도시공간 조성)’ 중·장기전략 마련을 위한 외부전문가 초청 현장컨설팅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미군 주둔 등 지역특수성・정체성을 기반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조언을 얻고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 '젊은 문화의 거리' 사업 현장컨설팅에 참여한 외부전문가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외부전문가는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와 한국거리예술협회 이란희 대표가, 미군측 실수요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산공군기지(평택) 현역 장병 및 미군부대 공보관이 참여했다.

먼저 현장컨설팅에서 외부전문가들은 관련부서(기관) 관계자들에게 설명을 들으며 젊은 문화의 거리 사업장소(팽성로데오거리, 안정리예술인광장, 신장쇼핑몰, 평택역 주변)를 꼼꼼히 점검했다.

   
  ► 정장선 시장(뒷줄 가운데)이 '젊은 문화의 거리' 사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어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장선 시장, 관계부서·기관장(한미국제교류과, 문화예술과, 관광과, 도시재생과, 평택역정비추진단, 국제교류재단, 문화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컨설팅에서 도출된 문제점 진단 및 사업방향에 자문을 얻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의견은 △평택시만의 특별한 스토리와 예술이 결합된 공연 발굴 △체험을 파는 쇼핑 도입을 통한 미군부대앞 상권특화 △지역 해석을 통한 핵심 콘셉트 집중 △시범사업과 실험 등을 통한 가능성 높은 콘텐츠 발굴 방안 등이 제시됐다.

대중문화평론가 김작가는 “청년문화의 핵심인 ‘놀이문화’에 집중해야 자연스럽게 젊은층이 유입되고 지역만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희 한국거리예술협회 대표는 “평택의 통합적 이미지와 콘텐츠가 부족하다. 젊은 청년기획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 젊은이들이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중·장기 플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올해 3월 착수하는 ‘젊은 문화의 거리 조성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연차별 계획을 구체화하겠다” 며 “관계부서·기관 T/F, 전문가 회의 등 지속적인 소통·협업을 통해 일상속 문화공간조성 및 새로운 지역문화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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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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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경기
ID 평택사람님, 팽성예술인광장을 안정리예술인광장으로 수정했습니다.
(2021-02-25 14:31:28)
평택사람
팽성 예술인광장 → 안정리 예술인광장

수정 부탁드립니다~

(2021-02-24 15:53:0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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