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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전거 '일레클' 요금 개편·운영부천시, 7월부터 일부 개편 운영중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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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0  1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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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나선 나인투원의 민간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이용요금이 앞서 7월부터 일부 개편운영중이다.

일레클((주) 나인투원)은 현재 1·7호선 전철역 주변을 비롯해 춘의·원미지역 등에 300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소사·역곡·옥길지역으로 확대, 45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일레클 요금 개편 운영 안내문.

주요 이용요금 개편내용을 보면 처음 5분까지는 기본요금 1천100원에, 분당 100원씩 추가에서 기본요금 400원에, 분당 150원씩 추가된다.

또한 거치대 등 주차구역내 정상 주차시 기본요금 100원에서 200원으로 할인요금도 상향 개편됐다.

이용요금 개편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인 5분 이하 이용자는 최소 50원에서 최대 800원까지 요금 감소효과와 장거리 이용자들을 위한 월 정기권 및 시간제 이용권 상품을 출시해 요금부담 완화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한웅수 가로정비과장은 “이용요금 개편을 통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인 5분 이하 이용자의 요금부담 감소와 주차구역내 정상 주차시 할인요금 상향 개편으로 친환경 교통체계 정착 및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 “2022년은 급격히 증가하는 공유 전기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로 발생하는 무단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 전역에 약 100곳을 주차가능구역으로 지정해 공용 거치대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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