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복지
중1 자유학년제 ‘미리내일학교’ 63개 기관 참여(재)오산교육재단, 의료·교육·경찰·스포츠 등 7개 체험기관 추가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3  15:10: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재)오산교육재단(이사장 곽상욱 시장·상임이사 조기봉)은 관내 9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천6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미리내일학교’를 9월~11월까지 운영한다.

미리내일학교는 어떤 직업이 ‘내 일’이 될지, ‘미리내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관내 중학교 자유학년제를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관내 관공서,기업체,개인사업장 등 기관에서 희망직업을 미리 체험하면서 소질과 적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

   
  ►중1 자유학년제 미리내일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업인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의료, 교육, 경찰, 스포츠 분야 등 7개 신규 기관을 추가해 총 63개 체험기관이 참여한다.

다만 2020년부터 코로나19 사태로 각 체험기관 직업인이 학교로 방문, 온·오프라인 직업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이 2020년 미리내일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인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86%, ‘오프라인으로라도 직업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의미있다’는 응답이 81%로 나타나 교실에서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우리 지역에서 일하는 직업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는 응답이 86%에 달해 미리내일학교는 참여한 학생과 직업인들이 지역에 애정과 소속감을 느끼는 경험이자 청소년을 함께 책임지고 함께 키우는 ‘학교-지역일터-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조기봉 상임이사는 “미리내일학교는 지역내 직업인들의 생업활동이 지역사회를 어떻게 지탱하는지 생생하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며 “희망 진로 분야에 종사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직업인과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도달경로를 파악하고 현실적 조언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윤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90번길 42 (2층)  |  대표전화 : 031)8058-9919  |  팩스 : 031)378-0952
제호 : 투데이경기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06  |  등록일 : 2014년 6월 23일  |  발행·편집인 : 조윤장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조윤장
Copyright © 2021 투데이경기. All rights reserved. e-mail : todaygg1@naver.com
외부 필진 글(칼럼·기고)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