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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오색시장 민생탐방이재명 도지사, 추석 명절 앞두고 오산오색시장 방문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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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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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는 추석(9월21일)을 앞두고 13일 오산시 오색시장을 찾아 ‘다함께 잘사는 길’을 손꼽으며 지역화폐 정책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재명 도지사는 안민석 국회의원, 곽상욱 시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천정무 오색시장상인회장 등과 함께 전통시장 온라인·지역화폐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재명 도지사(가운데)가 곽상욱 시장 안내로 오색시장 상인과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도지사는 “추석이 다가왔지만 코로나19로 들뜨기 보다 서글프고 불안하다. 이럴때 일수록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며 “이제는 경제가 절대빈곤을 벗어 났기에 총량 증가도 중요하지만 함께 잘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방법 가운데 하나가 지역화폐” 라며 “지역화폐를 쓰면 소비 승수효과, 재정승수 효과가 크다. 똑같은 돈을 써도 지방에, 골목에, 서민에게 쓰면 경제 활성화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도지사(가운데)가 오산지역화폐(오색전)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이재명 도지사는 “서민들의 생계터전이자 공동체 교류의 장인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활성화는 개인과 국가에 정말 중요한 과제다. 모두가 재밌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도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시장내 상점 곳곳을 찾아 오산시 지역화폐(오색전)로 채소, 과일, 생선, 건어물 등 추석명절 물품을 구매하면서 상인·시민들과 소통하며 인사를 건넸다.

   
  ►이재명 도지사(가운데) 등이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은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비대면 경제환경에 대응, 전통시장에 온-오프라인 배송 시스템 구축으로 매출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규 시범사업이다.

오색시장을 비롯한 구리전통시장, 일산시장, 화서시장 등 도내 4개 전통시장이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 9월부터 이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시장 1곳당 최소 2천300만원에서 최대 6천만원까지 총 3억6천만원을 들여 플랫폼과 배송센터 구축 및 리모델링을 위한 시설비, 마케팅 비용, 물품 제작비용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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