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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본조례 발의·가결한은경 오산시의원, 대표발의 개정 조례안 원안가결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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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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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 한은경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오산시 청년기본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9월10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한은경 시의원

한은경 시의원은 “정부 및 시의 청년정책 확대 기조에 부합토록 청년정책의 능동적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정책결정 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위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촉비율을 2분의 1 이상으로 확대하며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해 조례를 일부 개정하게 됐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제260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장면.

이어 한은경 시의원은 “시의 청년정책사업 위원회 활동이 저조함을 확인하고 운영에 필요한 사안을 지원, 활발한 청년정책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례에 반영·개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청년기본조례 일부 개정 조례 발의 이유 및 배경-

가.청년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관한 규정중 청년정책의 효율적인 홍보와 시행을 위한 정책홍보지 및 홍보물품 등의 배부와 청년의 날 행사 등 참여자에게 홍보물품 및 기념품 제공에 관한 사항을 신설함(안 제9조 제3항 및 제4항).

나.정책결정 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위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청년 비율을 5명 이상에서 2분의 1 이상으로 확대하고, 위촉직 위원에 오산시의회가 추천하는 시의원을 명문화함(안 제15조 제3항).

다.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연 1회 이상 열도록 정기회의 개최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고,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 회의소집 요구가 있을 때 당연직 위원 위원장인 부시장이 회의 소집을 아니할 경우 시장이 회의를 소집하도록 한 규정은 모순이 되므로 삭제함(안 제21조제 1항 및 제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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