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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항까지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 세계 최초 도입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편 정보 입력하면 집에서 공항 탑승구까지 소요시간 안내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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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5  15: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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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 앞서 모바일 앱(App)에 항공편 정보를 입력하면 집에서 인천공항 탑승구까지 소요시간을 안내하는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도입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항공편 정보를 입력하면 집에서 공항까지 소요시간을 사전에 안내받는 ‘집에서 공항까지(Home to Airport)’ 서비스를 세계 공항 최초로 도입한다”고 9월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사가 개발한 인천공항 이용정보 안내 모바일 앱(인천공항 가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집에서 공항까지’ 서비스 이용 안내

현재위치와 항공편 정보를 앱에 입력하면 출발지~인천공항 탑승구까지 전체 및 세부구간별 예상소요시간을 안내하는 것이다.

   
  ►‘집에서 공항까지’ 서비스 이용 안내

인천공항 가이드 앱은 공사가 개발한 모바일 앱으로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실시간 공항정보, 위치기반 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여객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천공항 가이드 검색 뒤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공사는 이 서비스 도입을 위해 네이버의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와 올해 8월말 도입된 인천공항 빅 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해 공항 소요시간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출발지~인천공항 터미널까지 예상되는 소요시간은 네이버 길찾기 서비스를 통해 자가용 이용 기준시간으로 안내된다.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해당 항공편의 탑승구까지 걸리는 시간은 인천공항 빅 데이터 플랫폼에서 여객의 출·입국 흐름과 터미널 혼잡도 등을 바탕으로 계산한 체크인카운터 및 출국장별 대기시간을 연계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공사는 세계 공항 가운데 최초로 도입되는 이 안내 서비스를 통해 여객들이 인천공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이동시간과 공항내 예상 대기시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일정을 조율, 여객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 이 서비스에 대중교통을 이용한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추가하고 공항 터미널내 최적경로 안내 등 여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경용 공사 인프라본부장은 “세계 공항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공항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 실시간 길안내 서비스, 모바일 예약 서비스 등 고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도입,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공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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