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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등 현장에서 배우는 '시민참여학교' 시작오산교육재단, 25개 초등학교에 체험학습 지원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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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11: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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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와 오산교육재단(상임이사 조기봉)은 역사·예술·문화 등 오산의 현장을 교실에서 생생하게 체험하는 오산시민참여학교 프로그램을 25개 초등학교에 지원한다.

   
 

앞서 2011년부터 시 전역을 교육현장으로 만들어 초등학생들에게 교과연계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오산시민참여학교는 올해 9월~12월까지 27개 탐방학교를 통해 총 739회 프로그램에 학생 1만9천234명 참여할 예정이다.

   
  ►관련사진 오산시민참여학교 교실형 프로그램-궐리사 탐방학교.

지난해에 이어 현장의 생생함을 교실에서 전달하는 교실형 프로그램과 원격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오산의 다양한 자원을 교과와 연계, 영상과 학습자료를 제공하는 온라인형 프로그램으로 지원된다.

먼저 교실형 프로그램은 2020년 9개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21년 하반기 현재 생태,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27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은 ▲음악놀이 탐방학교(1학년) ▲자연교실 탐방학교(1학년) ▲전래동화 탐방학교(1학년) ▲생태학습 탐방학교(2학년) ▲식습관 탐방학교(2학년) ▲에코센터 탐방학교(2학년) ▲꿈두레도서관 탐방학교(3학년) ▲전통시장 탐방학교(3학년) ▲환경분리배출 탐방학교(3학년) ▲궐리사 탐방학교(4학년) ▲생태 탐방학교(4학년) ▲자연생태 탐방학교(4학년) ▲나너우리 탐방학교(5학년) ▲독산성 탐방학교(5학년) ▲훈민정음 탐방학교(5학년) ▲메이킹교실 탐방학교(6학년) ▲생태미술 탐방학교(6학년) ▲세계음악 탐방학교(6학년)등이 있다.

아울러 일부 교실형 프로그램은 학교 운영사정에 따라 비대면 실시간 쌍방향(ZOOM)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조기봉 상임이사는 “미래교육 흐름에 맞춰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의 교과학습 이해를 도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교육재단(전화 377-195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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