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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터미널 면세점에 '샤넬' 매장 오픈인천국제공항공사, 샤넬 유치로 글로벌 TOP3 명품 브랜드 라인업 완성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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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1  1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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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럭셔리 브랜드로 꼽히는 샤넬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면세매장을 오픈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지역에서 샤넬 매장을 오픈했다”고 10월1일 밝혔다.

   
  ►김경욱 사장(왼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이날 오픈 행사는 김경욱 사장, 전형욱 운영본부장,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면세사업권 운영자), 스테판 블랑샤르 샤넬코리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샤넬 매장 전경.

샤넬 매장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지역 중앙 28번 탑승구 인근에 위치, 매일 오전 6시30분~오후 9시30분까지 운영한다.

매장은 405㎡ 규모로 매장 외부는 샤넬 특유의 주름 디테일 패브릭을 연상시키는 파사드와 대리석 마감이 인천공항 면세점의 감각적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장 내부는 △패션 △가죽제품 △워치·쥬얼리 존으로 각각 구성된 가운데 여객들에게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샤넬 면세매장 오픈은 앞서 2015년 이후 6년만의 재입점으로 인천공항 면세점은 1,2터미널 각 1개소씩 총 2개 샤넬 매장이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은 글로벌 3대 명품 브랜드(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를 모두 갖춘 최적의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세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글로벌 브랜드 샤넬이 향후 항공수요 회복 기대감 및 인천공항 면세점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공항에 대규모 부티크 매장을 오픈한 의의가 있다.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그동안 공사는 면세점 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상생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샤넬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향후 항공수요 회복기에 대비한 공항 면세점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인천공항 면세점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특별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쇼핑공간 개발 등 향후 위드 코로나 및 항공수요 회복기에 적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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