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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별사법경찰단, ‘산지 불법행위’ 광역수사 착수10월18일~27일까지 도내 산지훼손 의심지역 2천798만㎡ 대상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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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8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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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단장 윤태완)은 산지 불법 개발행위 방지와 산림자원 보존을 위해 10월18일~27일까지 ‘산지 불법행위’ 집중수사에 나선다.

수사대상은 도내 산지내 주택, 공장, 축사, 창고 등을 설치한 2만6천622필지(2천798만㎡)로 건축물 설치에 따른 산지훼손이 의심되는 지역이다.

수사는 현장탐문과 함께 과거 5년간 항공영상 판독을 병행해 진행한다.

   
  ►관련사진-특사경 팀원들이 산지 불법행위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주요 수사내용은 ▲허가받지 않거나 용도에 부적합하게 토지를 사용하는 불법 산지전용 행위 ▲허가없이 컨테이너, 공작물, 축사 등의 불법시설물을 설치한 행위 ▲불법행위에 시설물 철거명령이나 산지 복구명령을 미이행한 행위 ▲무허가 나무벌채 행위 등이다.

   
 

특사경은 적발된 불법행위를 산지관리법, 산림자원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윤태완 단장은 “산지 불법행위 수사를 통해 도내 불법 산림훼손 행위를 차단, 자연생태계 및 산지경관을 보전하고 도민들의 보건휴양을 증진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홈페이지(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전화 031-120)로 불법행위 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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