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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초기진화 '피해예방'안성소방서, 도기동 창고 건설현장 화재 초기진화로 피해예방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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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2  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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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10월11일 오후 1시쯤 도기동 소재 창고 건설현장(모아앤틱)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히 소화기로 초기진압과 함께 119에 신고하면서 큰 피해를 막았다”고 12일 밝혔다.

   
  ►도기동 창고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초기진압으로 피해를 막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물 입구에 처마를 설치하기 위해 용접작업을 하던중 샌드위치패널 벽면에 불꽃이 옮겨 붙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도기동 창고 건설현장.

현장 출동대원은 “창고 건설현장 벽면과 지붕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즉시 연소확대 저지 및 화재진압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고문수 서장은 “이 건설현장은 전기시설이나 용접작업중 발생한 화재로 자칫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으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예방했다. 작업시 인근에 소화기를 배치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로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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