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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백년대계 '미래교육, 그 길을 함께 가다' 청사진 제시오산시, 11월12~13일 '제3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개최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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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2  14: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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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모여 교육백년대계(敎育百年大計) 청사진을 제시한다.

오산시는 ‘마을교육공동체와 미래교육, 그 길을 함께 가다’를 주제로 11월12,13일 이틀간 국내·외 교육전문가들과 교육활동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제3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을 가진 모든 교육주체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백년대계 청사진을 제시하는 '제3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특히 Zoom, YouTube 외에 메타버스를 활용, 자신의 닉네임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가상공간에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국 마을교육활동가 Network Day, 기조발표, 주제발표, 공감토크,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공식 홈페이지(www.oseduf.kr)’ 및 YouTube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먼저 12일은 ‘전국 마을교육활동가 Network Day’를 진행한다.

전국 15개 지역에서 참여한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각 지역활동을 소개 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이 마련한다.

이어 13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심성보 부산교육대학교 명예교수가 ‘마을교육공동체와 미래교육’을 Heribert Hinzen DVV International 교수가 ‘독일의 시민참여교육과 지역사회에서 시민대학의 역할’을 Murata Wakayama University 교수가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대학과 지역사회 연계’를 주제로 각각 기조발표에 나선다.

또 이날 오후에 마을교육공동체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해외 4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인도·아일랜드) 등에서 11명이 주제발표 뒤 ‘미래교육을 향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사회자(김태정 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단 전문관)와 패널 4인이 공감토크를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 당일 오전부터 포럼 종료시까지 ‘전국 마을교육활동가 Network Day’에 참여한 전국 15개 지역의 야외전시부스가 운영되고 각 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포럼 참여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곽상욱 시장.

곽상욱 시장은 “지난 10년간 전국 최고 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한 오산시는 이제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며 “이 포럼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통해 삶과 일치하는 배움을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온·오프라인 참여 신청은 10월11일~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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