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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건설 Clean 현장 ’무재해' 추진인천공항공사, 2022년부터 건설자재 실명제 및 불법행위 자율신고제 도입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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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15: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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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 Clean 현장 조성 방안’ 수립·시행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10월13일 밝혔다.

   
 

4단계 건설 Clean 현장 조성 방안은 건설현장내 각종 자재·폐기물의 실명제 및 불법행위 자율신고제 도입을 골자로 한다.

올해 4분기중 현장 시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명회와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무재해를 지행하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

4단계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4조8천405억원이 투입되는 복합다공종사업으로 88개 계약자가 동시다발적으로 공사를 시행하는 만큼 현장정리정돈 부재 및 폐기물 등의 무단투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또 4단계 건설사업 핵심과업인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등 대한민국 관문으로서 현장의 상징성 등을 감안, 공사는 현장관리방안을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낙하사고(약 51.5%)의 주요원인이 안전시설 미비 또는 현장정리정돈 부재인 만큼 공사는 관리방안 시행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폐기물 무단방치 및 투기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에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먼저 공사는 Clean 현장 조성 방안을 통해 시공사의 모든 건설작업장과 자재 및 폐기물 보관장소에 관리책임자를 명시한 식별표지판을 설치, 시공사의 책임의식을 강화했다.

또 건설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의 무단방치 및 투기, 소각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현장건설 근로자 누구나 언제든 SNS(카카오톡)을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자율신고제를 도입했다.

   
 

공사는 환경관리 미흡으로 환경문제 발생시 경중에 따라 옐로카드 또는 레드카드를 발부, 현장책임자 퇴출 등 강력한 필벌을 통해 책임성과 경각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김경욱 사장은 “Clean 현장 조성방안 시행을 통해 4단계 건설현장내 자율적인 안전·환경문화를 확산, 건설사업 무재해를 달성하고 환경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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