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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부 겨울외투 외국인에 전달인천공항공사, 겨율외투 400벌 동남아시아 출신 외국인들에게 전달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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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5  15: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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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 기부 등으로 마련한 겨울외투 400벌을 동남아시아 등 겨울을 겪지 못한 외국인들에게 전달한다”고 10월14일 밝혔다.

   
 

이는 내일신문과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는 ‘제4회 외투나눔 대축제’ 일환으로 공사가 기부한 외투는 행사 주관사(사단법인 밥일꿈)에 전달, 세탁과 분류 등과정을 거친 뒤 온라인몰 신청 및 택배 등 방식을 통해 겨울외투가 필요한 외국인 이웃들에게 무료로 전달될 예정이다.

   
  ►겨울외투 나눔 행사에서 김경욱 사장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SG 경영실천을 위해 행사에 동참한 공사는 겨울외투가 필요한 외국인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외투를 기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자원재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한다.

   
  ►김경욱 사장(오른쪽)이 외국인 이웃 겨울외투 나눔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로 국가간 이동 및 이웃간 소통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외국인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겨울외투를 전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올해 상반기 ESG 경영비전과 중·장기 목표를 수립하고 앞서 6월 23일 ‘ESG 경영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

임·직원 ESG 인식제고를 위해 △친환경 텀블러 사용확대 △아이스팩 재활용 및 친환경 주방용품 사용 △걷기기부·업사이클링·플로깅 비대면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공항과 가치그린 세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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