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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세계총회에서 우수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에 '홍보'부천시, 제27회 ITS 세계총회에 'D.N.A. BUCHEON' 주제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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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5  16: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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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와 부천도시공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10월11일~15일까지 열리는 ‘제27회 ITS 세계총회’에 참가, 부천의 우수한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운영기술과 부천형 스마트시티를 홍보하고 있다.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시스템분야 최고 권위의 전시·학술대회로 미주·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3개 대륙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다.

   
      ►정기홍 주함부르크총영사, 국토교통부, 자치단체 관계자들에게 부천시 ITS지능형교통체계(ITS)를 설명하고 있다.

시는 앞서 2019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6회 총회에서 ITS 기술을 인정받아‘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했다.

함부르크 총회에서 시와 공사는 국토교통부(담당 이윤상 도로국장)가 운영하는 한국관에 ‘D.N.A. BUCHEON(Data. Network. Artificial Intelligence BUCHEON)’을 주제로 참여하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아 2022년까지 도시 전역의 차량이동 데이터(교통량, 통행속도, 대기행렬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외 참가자들에게 부천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 전역에 확대·구축을 계획중인 SDN(Software Defined Networks) 기반의 스마트 네트워크 환경을 통해 도시 단위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어·융합하고 빠르게 도입되는 다양한 기술을 포용하는 스마트 도시환경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시가 구축중인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데이터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가공·분석해 ▲실시간 교통패턴에 대응하는 스마트 신호제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차량 운전자에게 AI기반으로 무단횡단 보행자 정보를 제공하는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세계 최초로 도시 전역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이동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교통서비스 등을 제약없이 실증하는 도시로서 세계 많은 기술기업의 참가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ITS 총회 참가를 통해 시의 우수한 ITS 및 스마트시티 기술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시의 위상과 기술력을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이 기회를 세계의 많은 도시 및 기업들과 교류하는 발판으로 삼아 ITS 기반의 스마트시티 부천을 구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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