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병점 원도심 활성화 기본구상 간담회화성시, 병점 원도심 활성화 기본구상 발표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06  17:44: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화성시는 1월6일 동부출장소에서 ‘병점 원도심 활성화 기본구상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정부가 2021년 8월 진안신도시를 포함한 ‘공공주도 3080+’ 신도시 개발계획 발표에 따른 병점 원도심의 쇠퇴를 막고 신·구도심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서철모 시장이 간담회에서 병점 원도심 활성화 기본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현재 병점동에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 지속과 함께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병점 원도심 활성화 기본구상의 핵심은 총 4가지로 ▲공공문화복합 기능을 갖춘 병점역환승센터 건립 ▲지역갈등 유발시설 이전 및 공동주택 건설 ▲병점역 일대 문화공원 조성 및 순환형도로 신설 ▲노후·불량주택 정비 등이다.

   
 

특히 기본구상은 도시개발이 기존의 생활환경과 문화, 경제, 주거지로서 연결고리를 파괴하지 않고 도시원형을 보존하면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고안된 점이 특징이다.

기본구상은 ‘원도심 활성화 타당성 조사 용역’과 시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병점 원도심 활성화 기본구상안 수립 발표문 -

정부가 수도권 주거 안정화 대책으로 2021년 8월30일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책’에 진안신도시가 포함,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대책안은 병점 일대 원도심의 현실과 특색이 반영되지 못해 지역 불균형, 극심한 교통문제, 부족한 생활SOC 등 시의 재원과 행정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큰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원도심 공간구조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원도심에서 발생하는 노후화를 비롯한 도시문제에 적극 대처하는 한편 사회·문화·경제적 활력을 되찾기 위해 ‘병점 원도심 활성화 기본구상안’(이하 기본구상)을 수립했습니다.

기존에 추진중인 병점도시재생사업, 병점복합타운 개발사업과 연계한 종합적인 구상을 통해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개선안입니다.

‘기본구상’은 시민 중심의 개발, 포용성장을 위한 협력적 개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조성 등으로 개발구상의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첫째, 공공문화복합 기능을 갖춘 병점역환승센터를 건립, 병점역 일원의 동서지역 이동성 확보와 동부권역의 환승교통 거점공간으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둘째, 도시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과 지역갈등 유발시설인 아주레미콘 이전계획을 연계·추진해 공동주택 건설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셋째, 병점 일대 중앙에 문화공원 조성, 다람산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보행로 등 녹지공간 확보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도로 신설 및 기존 도로 일부를 확장하는 순환형 도로를 만들어 교통불편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넷째, 원도심 활성화 대책이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화산동 일원 등 슬럼화가 예상되는 원도심의 지역간 불균형과 쇠퇴에 따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후·불량주택 중심으로 순차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쾌적한 정주환경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기본구상’은 ‘원도심 활성화 타당성조사용역’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구단위계획수립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계획으로 수립·추진하겠습니다.

‘기본구상’을 통한 도시개발이 기존의 생활환경, 문화, 경제, 주거지로서의 연결고리를 파괴하지 않고 도시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윤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90번길 42 (2층)  |  대표전화 : 031)8058-9919  |  팩스 : 031)378-0952
제호 : 투데이경기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06  |  등록일 : 2014년 6월 23일  |  발행·편집인 : 조윤장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조윤장
Copyright © 2022 투데이경기. All rights reserved. e-mail : todaygg1@naver.com
외부 필진 글(칼럼·기고)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