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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보안(주) 사장 사임, 청렴결의대회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인천국제공항보안(주) 사장 사임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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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6  1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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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공사가 2021년 11월4일부터 실시한 인천국제공항보안(주) 특정감사에서 윤리규정 및 회계규정 등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 감사위원회가 해임요구를 의결, 인천국제공항보안(주) 사장이 1월5일자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세부 감사결과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 경영공시를 참고하면 된다.(1월6일부터 공개)

   
 

경로:알리오-경영공시-인천국제공항공사-감사보고서

아울러 공사는 이날 회의실에서 공사 및 시설관리 자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인천공항 개항(2001년 3월29일) 20년이 경과한 공사는 올해 제1여객터미널 노후시설 교체 및 활주로 재포장 등 대대적인 시설개선공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새해를 맞아 양 사 임·직원들의 청렴실천의식을 제고, 공항 시설관리 현장에 청렴·윤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결의대회를 가졌다.

   
  ►‘인천공항 청렴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청렴결의문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전형국 공사 인프라본부장, 안일형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사업본부장, 공항 시설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양사 주요 임·직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시설관리(주)는 공사 자회사로 운송, 기계, 시설, 전기, 통신 등 인천공항 주요 시설물의 관리·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청렴결의대회는 △외부강사 청렴특강 △청렴실천을 위한 토론 및 간담회 △청렴 결의문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전형욱 인프라본부장(오른쪽 두번째), 안일형 사업본부장(왼쪽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청렴 결의문 선서를 통해 직무수행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하는 등 공항내 청렴·윤리문화 확산에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전형욱 인프라본부장은 “올해는 인천공항 시설관리 현장에서 다양한 시설개선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공사 및 자회사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확고히 다지고, 현장내 다양한 협력업체와 상생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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