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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회 임시회 개회오산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관련 조례안·규칙안 등 26건 처리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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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0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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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1월10일 제263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1월13일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관련 조례안 및 규칙안 등 26건을 처리했다. 

이날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2021년 12월16일 공포됨에 따라 법률 시행일 이전에 자치법규를 정비하기 위해 1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오산시의회는 1월10일 제263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26건을 처리했다.

재적의원 7명 전원이 공동발의한 조례안과 규칙안은 ‘오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안’ 등 조례안 16건과 ‘오산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안’ 등 규칙안 10건 등이다.

주요 내용은 △주민조례 발안제 도입 등 주민참여 보장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원 겸직금지 등 지방의회 권한 강화 및 책임성 확보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및 인사권 독립 등이 포함됐다.

   
  ►장인수 시의장이 제263회 임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인수 시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은 지난 30년간 실시하는 지방자치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한계점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강화하는 것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며 “진정한 지방자치로 나아가는 작은 씨앗이 뿌려진 만큼 튼튼히 뿌리를 내리고 큰 나무가 돼 먹음직스런 과실을 맺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양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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