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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공해차 639대 보급·지원 확대안성시,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기대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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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1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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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올해 저공해차를 확대·보급한다.

올해 보급하는 저공해차는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전기이륜차, LPG화물차 등으로 총 639대(작년 대비 140% 증가)로 지원액 예산은 114억원이다.

또 시는 저공해차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1년 4월부터 현수동 86 일원에 수소충전소를 건립·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전기차 등 저공해차량 639대(지원예산 114억원)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충전소내 초급속 전기차 충전시설도 올해 4월쯤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6월부터 공도터미널, 농협내리지소, KT안성지사, 서운농협, 대덕우체국, 인지동 등 6개소 공중전화부스를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기로 개선해 저공해차 보급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현수동 86 일원에 건립·운영하는 저공해차 충전인프라.

자세한 사항(신청방법, 지원금액 등)은 2월~3월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접수 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차량구매시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저공해차 보급·확대 및 충전인프라 확충이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며 “저공해차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1년 지원한 저공해차 432대(전기차 232대, 수소차 81대, 전기이륜차 45대, LPG차 74대)를 포함, 현재까지 지원한 저공해차는 총 913대로 2025년까지 3천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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