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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제선도 따뜻한 친환경 안심도시'로 도약장덕천 시장, '시민과 함께 한단계 도약하는 부천' 청사진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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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3  14: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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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시민들과 함께 도약하는 부천을 만들겠습니다’

장덕천 시장은 “2022년은 ‘경제선도 도시·따뜻한 도시·스마트안심도시·친환경도시’를 지향하는 4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 한단계 더 도약하는 부천을 만들 계획이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덕천 시장.

▶다함께 성장하는 ‘경제선도 도시’

시는 일자리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먼저 부천형시스템일자리사업에 내실을 다져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단비일자리사업 등 고용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지원을 확대한다.

   
  ►영상문화산업단지 조감도.

또 부천상권활성화센터 운영으로 비대면 방식의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강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페이를 2천억원 이상 발행하고 침체된 골목상권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브랜드화 개발지원 등 고도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전통시장.

미래 부천을 경제 선도 도시로 견인하는 핵심동력으로 5대 대규모 개발사업은 차질없이 진행중이다.

무엇보다 개발효과가 부천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에 집중한다.

대장신도시는 서울도심까지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한 곳으로 광범위한 교통대책을 포함해 첨단산업기능을 갖춘 미래형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된다.

콘텐츠산업에 세계적 메카를 꿈꾸는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문화산업 융·복합센터, 70층 규모 랜드마크타워, e-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다.

GTX-B 노선과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가 완성되면 소사-대곡선과 7호선을 잇는 쿼드러플 역세권이 될 종합운동장 일원 부지는 친환경 주거단지와 함께 융·복합 R&D시설, 복합문화·스포츠시설로 개발된다.

역곡공공주택사업은 풍부한 녹지축을 활용, 스마트한 주거단지로 조성되고 오정 군부대 일원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신·구도심간 균형발전을 꾀한다.

창의로 성장하는 혁신적 문화산업도시로 견인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문화도시를 넘어 문화산업도시로 도약을 위해 유망 콘텐츠기업(인재)을 키우는 엑셀러레이팅(성장·육성) 사업으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부천) 조성하는 등 문화콘텐츠기업 성장을 든든히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한 도시’

올해는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을 기존 어르신에서 장애인과 정신질환자까지 확대하고 첨단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통합돌봄’으로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심곡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대상 반려로봇 파이보 분양식.

부모의 돌봄걱정을 덜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는 청년들을 위해 일드림센터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년주택 공급,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특화정책을 시행한다.

   
  ►2021년 열린 부천청년주간행사 진행 모습.

여성이 경력단절없이 당당하고 동등하게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취업과 창업 등을 지원한다.

장애인인권센터와 일자리 지원, 직업재활시설 운영으로 장애인 권익증진과 자립 실현에 힘쓰고 모든 시민들이 장애물 걱정없이 도시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시민이 행복한 배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학습망과 특성화된 교육으로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시민소통채널을 다양화해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을 펼친다.

3년차를 맞은 자치분권 핵심인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을 돕기 위해 온라인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주민공모사업과 자치역량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시민의 삶을 혁신하는 ‘스마트 안심도시’

삶을 더욱 안전하고 풍요롭게, 사람을 위해 기술이 살아 움직이는 스마트 미래 도시 건설에 행정력을 모은다.

교통, 방범 등 분산된 도시 데이터를 통합해 고도화된 도시관제시스템을 위한 ‘AI(Ae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데이터 센터’를 건립, AI 혁신도시로 도약을 준비한다.

   
  ►스마트도시 부천 AI 데이터센터 조감도.

‘스마트 시티패스 앱’ 고도화와 마이데이터사업, 공공와이파이 확대 등 시민들의 삶을 혁신하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책을 추진한다.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막식.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을 통해 도시 전역의 차량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융합기술을 활용,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한 도로운전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메타버스(Meta verse-가상공간) 플랫폼 등 메타버스와 접목한 스마트 문화환경 조성도 힘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소홀함이 없도록 힘쓸 계획이다.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해 일상을 회복하는 날까지 방역에 철저를 기한다.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재난취약시설의 안전점검 강화와 교통안전시설 확충, 건축물의 생애주기별 안전관리 체계 구축은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밀도와 양질의 지능형 CCTV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활력이 넘치는 ‘친환경 도시’

도시환경은 품격이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행복하고 쾌적한 친환경도시를 지향한다.

전례없는 기후위기를 마주한 가운데 시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기후탄력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그린뉴딜센터’ 조성으로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해 나간다.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수소충전소를 확충하고 빅데이터에 기반한 도시대기정보 플랫폼 구축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한다.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서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생태휴식공간 확충에 심혈을 기울인다.

   
  ►상동 시민의강 이미지.

베르네천과 여월천 등 생태하천 복원으로 도심속 물길을 조성하고, 상동 시민의강 리모델링을 통해 걷고싶은 친환경공간을 조성한다.

시민들의 삶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도 곳곳에 골고루 갖출 계획이다.

   
 

도내 최초로 마무리한 소사지역의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 혁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집중하면서 2021년 후보지로 선정된 7곳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양질의 주택공급은 물론 지역이 골고루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해나간다.

올해 상반기내 소사~대곡선간 시 구간을 우선개통에 노력하고 대장~홍대선 등 계획된 5개 광역철도망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광역철도망 노선.

아울러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도로개설을 지속하고,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만성적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장덕천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를 온전히 극복하고 미래 희망을 더 크게 키우는 ‘회복과 포용의 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 며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고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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