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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국 대학생·장관 '청소년 문제' 해법제시IYF(국제청소년연합), 7월3일 'IYF 월드캠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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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1  1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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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생들이 교류하며 인성을 키우고, 글로벌 리더로 자질을 배우는 ‘IYF 월드 캠프’가 7월3일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 대장정에 오른다.

1995년 ‘한·미 청소년 수련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린 ‘IYF 월드 캠프’는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전염병 대유행)에 따라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세계 60개 나라에서 2천700명에 이르는 대학생과 청소년, 각 나라 청소년부‧교육부장관, 대학총장 등이 참석하는 대면행사로 마련된다.

   
 ►'2022 IYF 월드 캠프' 포스터.

월드 캠프는 ‘도전-변화-연합’이란 모토 아래 각 나라 청소년들이 모여 보다 폭넓은 사고와 새로운 마음으로 교류하는 글로벌 리더의 산실로 매년 50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매년 7월 서울, 부산 등 우리나라 주요도시를 무대로 열리는 ‘한국 월드  캠프’는 캠프에서 단연 최대 규모로 다채롭게 진행, 각 나라에서 수천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The World Connected(연결된 세계)’를 모토로 마련되는 월드 캠프는 박옥수 목사(IYF 설립자)가 ‘마인드 강연’을 비롯한 명사 초청 강연, 클래식 음악과 각국 전통댄스 등 문화공연, 한국의 K-Culture, 각 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아카데미, 시민들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체험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 20개 나라 대학총장 및 학장 40명이 함께하는 ‘제8회 세계대학총장포럼’과 30개국 청소년부‧교육부 장‧차관들이 참석하는 ‘제10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7월6,7일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려 월드 캠프에 참석하는 대학생‧청소년들과 함께 각 나라의 사회문제 및 청소년 문제를 토론한다.

폐막식은 9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서울시민들과 함께하는 세계 문화공연 및 그라시아스 콘서트로 열린다.

한편 2001년 설립된 국제청소년단체이자 NGO인 IYF는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청소년들을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리더로 성장시키며 각 나라가 처한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그들 정부와 함께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인드 교육(Mind Education)’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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