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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지름길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2차 모집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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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4  1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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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경험 쌓기와 정규직 전환을 돕는 ‘2022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2차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7월4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장기근무 장려 및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도가 2021년 도입했다.

청년 구직자와 구인 중소·중견기업을 연결(매칭),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한 뒤 업체별 자체평가를 토대로 해당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토록 유도한다.

올해는 4차례에 걸쳐 총 75명을 모집해 기업과 연결하는데 앞서 4월 1차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23명이 IT/기계/사무/마케팅 분야 11개 우수 기업에 매칭되면서 6월1일부터 근무하고 있다.

특히 평균 노동자수, 이직률, 연봉수준, 복리후생제도 유·무 등 8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주)피앤피시큐어, (주)한컴위드, (주)아이스크림미디어, (주)에이텍에이피 등 모두 23개 기업이 구직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도는 2차 모집 시행으로 일경험 쌓기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를 7월4일~18일까지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saramin.co.kr)’을 통해 신청받는다.

지원자격은 입사일(8월1일 예정) 기준으로 도내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도는 참여자들이 온라인를 통해 희망하는 기업에 지원하면(중복지원 가능) 기업별 면접일정을 참가자에게 안내하고 면접을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인턴 3개월간 2022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의 임금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일경험 뒤 기업 자체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될 경우 각 기업의 연봉수준에 맞는 임금을 받게 된다.

또 정규직 전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장 적응교육, 전문 컨설팅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jobaba.net), 사람인(saramin.co.kr)을 참고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전화 270-9653,96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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