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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부천시, 경기도고시 제2022-175호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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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0  14: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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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삼정 2지구’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경기도고시 제2022-175호)됐다”고 8월10일 밝혔다.

   
 ►부천시청사 전경.

사업지구로 지정된 ‘삼정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은 삼정동 14-13 일원으로 전체 230필지(34만6천766㎡)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활용도를 높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

이에 시는 전액 국비로 5천300만원을 들여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한다.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경계합의를 통한 경계확정 등 2023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시의 지적불부합지가 크게 해소됨은 물론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될 것이다” 며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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