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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사회봉사단, 이재민 빨래 봉사화성시동부보건소, 감염병 예방 위해 매일 침수지 주변 소독 등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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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7  15: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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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자대학교 사회봉사단과 화성시동부보건소(소장 문자)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화성시 황계 2통 지역은 8월8일~1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크고 작은 침수피해 32건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 이재민 4명이 9일부터 황계2통 경로당에서 임시거주중이다.

   
 ►수원여대 사회봉사단이 침수피해 이재민을 찾아 이불 빨래 봉사를 펼쳤다.

이에 수원여자대학교 사회봉사단은 12일 황계2통 경로당을 찾아 이재민들의 이불 빨래를 도왔다.

또 화성시동부보건소는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수인성질환 및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침수지 주변을 매일 소독하고 피해복구완료 가구를 찾아 바이러스 살균소독 활동을 펼쳤다.

   
 화성시동부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재민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전담방문건강간호사를 파견해 코로나19 증상 여부, 유행성 결막염 등을 중점 관리중이다.

문자 소장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달려온 수원여자대 사회봉사단에 감사드린다. 이재민 건강 모니터링과 특별방역활동으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여자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한 세탁봉사와 재가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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