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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호관계 교류협력 '자매결연'오산시-진도군, 양도시 공동번영 위한 '맞손'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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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9  15: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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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와 전라남도 진도군은 9월16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양도시 공동번영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장 등 오산시 대표단과 김희수 진도군수, 장영우 진도군의장 등 진도군 대표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호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오산시-진도군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도시는 구체적 논의를 통해 △새로운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문화·관광·예술·경제 등 상호 관심사에 교류협력 추진 △지역 축제 및 행사 등에 적극 참가를 통한 상호간 이해와 교류 증진 △양도시 발전 및 공동이익을 향상시키는 환경조성 등 상호이익 증진을 위한 다각적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대한민국 대표 민속문화예술특구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관광도시로, 오산시는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공통관심사에 다방면적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하는 기회와 협력적 신뢰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 성길용 시의장, 장영우 진도군의장 등이 진도개를 안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런 교류추진 일환으로 진도군은 오산시에 진도개 2쌍(4마리, 황구·백구 각 1쌍)을 기증했다.

17일 오산시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진행된 기증식에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장, 장영우 진도군의장, 양지역 시·군의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한반도 서남단에 위치한 보배와 같은 지역, 유구한 역사의 고장이자 명품 관광도시 진도군과 오산시가 교류를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상호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이 상호 적극 방문하면서 신뢰와 우정을 쌓아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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