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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1%이웃사랑실천모임, 민간단체 최고 영예 '표창'제11회 2022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전국재해구호협회장' 수상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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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2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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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오산을 대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민간단체가 최고 영예의 표창을 받았다.

주인공은 오산 1%이웃사랑실천모임(위원장 김옥주).

이 모임은 11월9일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제11회 2022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민간단체장표창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장을 수상했다.

나눔국민대상은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국민의 복지향상에 힘쓴 개인 또는 단체에게 훈격을 수여한다.

   
 ►김옥주 위원장(왼쪽 두번째) 등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1%이웃사랑실천모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이 가진 작은 부분(1%)을 나누기 위해 2004년 꾸려진 순수한 민간단체로 20년 가까이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은 것이다.

1%이웃사랑실천모임은 2006년부터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10만원씩 30가정에 후원금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주민들이 자주적으로 후원자를 발굴,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총 480명에 이르는 후원자들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 외에 지역내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명절선물세트 전달, 사랑의 연료지원, 아동 및 노인에게 맞춤안경 지원, 저소득가정 청소년 장학금 전달, 한부모 및 노인가정에게 생필품 전달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옥주 위원장은 “우리가 가진 1%의 작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각계 후원자들이 동참하고 있다” 며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 소외층을 위한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마음을 쏟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계층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1%이웃사랑실천모임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힘써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권재 민선 8기 시장이 2014년 제9대 위원장으로 선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이권재 민선 8기 시장은 앞서 2014년 오산발전포럼 의장으로 활동할 당시 1%이웃사랑실천모임 제9대 위원장으로 선출, 나눔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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