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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안성입니다' 시 관문에 조형물안성시, 안성IC 및 일죽IC 진입로 일원에 설치
김수장 기자  |  todaygg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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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7  16: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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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11월초 시 진입 관문 안성IC와 일죽IC 진입로 일원에 ‘안성’을 알리는 시 홍보조형물을 각각 설치했다.

이는 ‘톨게이트 진입시 안성의 인지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시의 인지도를 강화하고 일관된 이미지를 정립·홍보하기 위해 CI(City Identity) 및 로고를 사용한 조형물이다.

먼저 전통 대문을 형상화해 안성IC 진입로에 설치한 조형물(길이 30mX폭 5.5m X높이 11.7m)은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이루는 선의 흐름으로 안성의 대표적인 무용(태평무) 춤사위를 표현했다.

   
 ►안성IC 진입로와 일죽IC 진입로에 설치된 홍보조형물. 

시각적 두가지 요소가 좌·우로 교차·융화되는 태극문양은 목재와 석재 두개의 소재로 친자연과 첨단기술의 조화를 이루는 안성의 특성을 나타냈다.

금속문자의 옆면 색을 달리해 시의 다양한 매력도 표현했다.

또 일죽IC 진입로 역시 고속도로 진입로 공간적 특성에 따라 가독·시안성이 높은 글자형태의 조형물(길이 13.5mX폭 1.2mX높이 3.7m)을 설치하면서 안성의 인지성을 높여 진입 관문의 지역성을 높였다.

김보라 시장은 “시 진입 관문 홍보조형물 설치로 안성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여기를 통과하는 모든 시민, 방문객들에게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안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치된 안성IC 조형물 주변에 식재 정비사업과 지중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성IC 진입로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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