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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림 센서 등 '여성안심패키지' 지원화성시, 연쇄 성폭행범 거주지 인근 주거 여성 대상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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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7  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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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전입으로 불안에 떠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정에 스마트 문 열림 센서, 호신용 스틱, 안심벨 등으로 구성된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한다”고 11월17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시는 먼저 11월23일부터 박병화 거주지 인근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정 등 150가구에게 지원하고 추후 수요조사를 통해 2023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심패키지의 구성은 창문열림방지 및 무단침입범죄를 예방하는 창문잠금장치(윈도우 락), 현관문 안전걸이, 문개폐시 휴대전화로 실시간 감지알림을 전송하는 스마트 문 열림 센서, 비상상황을 알리는 호신용 스틱, 택배 등 개인정보를 삭제하는 송장 지우개,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통보하는 스마트 안전센서 등이다.

정명근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보호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며 “시민안전을 위해 행정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명 ‘수원 발발이’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퇴출을 요구하는 집회, 서명운동 등 활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동의청원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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