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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공공기관장 임명이 시급합니다 !경기도, 도의회에 적극 협조 요청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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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7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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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1월17일 현재 공석중인 12개 공공기관장 임명을 위해 도의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

-다음은 입장문-

민선 8기 경기도가 출범한지 4개월이 지났지만 현재 도내 12개 공공기관 기관장이 공석입니다.

기관장 공석 장기화로 경영공백과 리더십 부재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주요 사업의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조직 안정화가 저해되는 등 기관운영에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우선 인사청문 대상 공공기관을 포함한 8개 기관의 기관장을 내정했습니다.

그러나 청문절차에 따른 도와 도의회간 협의가 최종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공공기관장 임명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도는 앞서 2020년 도와 도의회가 맺은 현행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업무협약’ 내용대로 공공기관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진행을 도의회에 정중히 요청합니다.

도는 11월17일부터 7개 공공기관 기관장 후보자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서」를 도의회에 송부드릴 예정입니다.(첨부 참조)

   
 

이는 공공기관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도의 불가피한 제안입니다.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엄중한 이 시기에 더 이상 공공기관장 공석을 방치할 수 없습니다.

신속한 기관장 인사로 공공기관을 안정시키고, 도민들에게 행정 서비스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의회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이 협조와 별개로 도는 도의회와 인사청문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협의를 계속해 두기관이 모두 만족할만한 합의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청문에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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