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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청소년과 온라인 문화교류.. 희망의 마스크 전달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희망원정단’ 진행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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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30  1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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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몽골 청소년과 실시간 온라인 문화교류 및 희망의 마스크 전달하는 ‘미지희망원정단’ 진행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희망의 마스크 및 학용품 전달 등 몽골 청소년들과 온라인 실시간 문화교류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센터)는 해외 청소년들과 온라인 실시간 문화교류활동 프로그램으로 ‘미지희망원정단’을 진행한다.

   
 ► 몽골 청소년들과 실시간 온라인 문화교류 및 희망의 마스크를 전달하는 ‘미지희망원정단’.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청소년과 직접적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미지희망원정단은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 고등학생 청소년 20명과 국내 고등학교 민간외교 동아리 ‘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청소년들이 함께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미지희망원정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몽골 청소년들과 만나고 있다.

미지센터는 사전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청소년들에게 세계시민교육과 몽골의 문화이해교육을 진행하는데 양국 청소년들은 자국의 세계문화유산과 전통놀이를 소개하고 서로 다시 직접 만날 염원을 품은 ‘희망의 카드’를 나눈다.

또 국내 청소년들이 비대면 자원봉사로 만든 ‘희망의 마스크’ 8천장과 몽골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 등도 같이 전달한다.

앞서 2021년 캄보디아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한 미지희망원정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해외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에서 그 친구들이 진심으로 한국에 관심과 애정이 많음을 느낄 수 있었다” 며 “비록 언어와 삶의 방식은 다르지만 같은 것을 보고 웃고 즐거움을 공유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설립 22주년을 맞은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이다.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z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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