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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 보장·도전기회 제공, 5월31일까지 600명 모집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청년 갭 이어 프로그램’ 진행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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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2  18: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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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채이배)은 5월31일까지 ‘경기청년 갭 이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600명을 모집한다.

갭 이어(Gap Year)는 학업을 잠시 중단하거나 병행하면서 봉사, 여행, 진로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의 활동을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고 앞으로 진로를 설정하는 기간.

   
 ►'경기청년 갭 이어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민선8기 김동연 도지사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 ‘경기청년 갭 이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자율성을 보장하며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나 스스로의 탐색이 필요한 경기청년, 나의 꿈을 구체화하고 싶은 경기청년, 전환의 기회가 필요한 경기청년 등 다양한 청년들에게 폭넓은 도전기회를 제공한다.

주제 제한없이 경기청년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면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역량향상 프로그램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중간점검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할 지원금도 1인당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크리에이터, 에세이 출간, 앱 제작, 창업, 영화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프로젝트 지원금은 국내 사용만 가능하며 관련분야 교육비, 장소대관비, 장비 대여비 등 프로젝트 수행시 필요한 금액을 지원한다.

관련분야 명사(名士) 등 멘토링을 요청하면 매칭을 통해 프로젝트 실행에 따른 멘토링 기회도 지원한다.

연말에 우수 참여자를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에 주소를 둔 1988년생~2004년생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1기 300명, 2기 300명 등 모두 600명을 모집한다.

1기는 7월, 2기는 8월부터 약 100일간 활동한다.

휴학생이나 미취업 청년 뿐 아니라 방학·주말 등 프로젝트 시간 확보 가능한 대학생, 이직희망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채이배 대표이사는 “갭 이어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실패에 두려움을 깨고 도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경기청년들이 지향하는 다양한 꿈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5월31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온라인 접수 페이지에서 작성하고, 프로젝트계획서는 공고문상 양식을 내려받아 첨부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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