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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2명 '국가기술자격' 합격·취득용인특례시, 우영준 도로건설팀장·황준성 주무관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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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5  00: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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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소속 공직자 2명이 국내 최고 권위 국가기술자격을 획득했다.

이로써 용인특례시는 다섯번째 토목시공기술사와 함께 첫번째 건설기계기술사가 탄생했다.

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제129회 기술사 시험에서 우영준 도로건설2팀장(지방시설주사)이 토목시공기술사에, 황준성 주무관(지방공업서기)이 건설기계기술사 자격시험에 각각 최종 합격했다”고 5월24일 밝혔다.

토목분야 최고 국가기술자격인 토목시공기술사는 국토 건설산업의 조사와 계획, 연구, 설계 등 토목전반에 걸친 전문지식과 실무기술을 겸비한 전문가에게 부여된다.

   
 ►우영준 도로건설2팀장(토목시공기술사).

2006년 공직에 입문한 우영준 팀장은 재해위험교량인 수포교와 천리2교 재가설을 비롯해 성복천‧정평천 자전거도로 개설 등 주요 건설사업에서 탁월한 추진력을 보이며 시 발전에 기여했다.

기술사 자격을 갖춘 그는 앞으로 도로 건설과 정비,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시의 각종 건설사업 연구‧설계는 물론 지도‧감독 등 자문역할까지 할 수 있다.

우영준 팀장이 기술사 자격을 획득하면서 시는 5명에 달하는 토목시공기술사를 보유, 건설분야 전문기술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우영준 팀장은 “토목분야에서 전문기술을 갖추고 싶은 목표로 지난 1년6개월 간 틈틈이 시간을 쪼개 시험을 준비했다. 격려와 응원한 가족과 동료에게 감사하다” 며 “기술사 취득을 계기로 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준성 주무관(건설기계기술사).

또 시의 첫번째 건설기계기술사를 기록한 황준성 주무관은 2008년부터 12년간 제철 플랜트 기계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2020년 공직에 입문, 용인경전철 시설물 관리 등 업무를 맡았다.

그는 건설기계분야 특수성을 살려 기계장치의 품질관리에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기술사 시험에 에 도전했고 1년 만에 자격을 획득했다.

황준성 주무관의 기술사 자격 취득으로 시는 기계설비나 건설기계의 설계, 제작, 감리 등 전반에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

황준성 주무관은 “시의 첫번째 건설기계기술사에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이다. 전문기술을 활용해 시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 며 “앞으로 시의 다양한 분야 건설기계 사업에서 합리적인 기계장치 설치로 설비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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