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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출마 공식화조재훈 前 도의원, "'혁신 오산'으로 변화 이끌겠다"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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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0  1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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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前 경기도의원(9·10대)이 2024년 4월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오산지역구 출마를 공식화 했다.

“오래된 인적 및 사회간접자본 정체를 해소할 '혁신 오산'을 내세우며 오산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포부다.

   
 ►조재훈 前 경기도의원.

조재훈 前도의원은 10월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산엔 조재훈, 혁신 오산을 구상하다'를 제시하는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다음은 출마의 변(전문)-

오산의 오래된 인적 정체와 사회간접자본의 정체는 시민 대부분이 공감하는 오산시의 현실 문제입니다.

지난 20년간 오산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이는 시민들의 의사가 존중되어 지지 않는 정치풍토와 정치‧사회 리더들의 이기심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큰 틀에서 변화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오래 고인물은 썩는 것이고, 능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변화보다는 '혁신'이 필요한 오산시에 8년간의 도정경험을 가진 조재훈은 ‘혁신’의 기폭제가 되고자 합니다.

첫째, ‘시스템 혁신’입니다.

다수의 시민들이 시의 중대사를 직접 참여하여 결정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오산 민주정’이라고 이름짓고 시스템화하고자 합니다.

랜덤하게 선발된 적지 않은 수의 시민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마련된 광장에 모여 긴시간 동안 토론과 강연, 설득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둘째, ‘SOC의 혁신’입니다.

오산의 정체된 교통망을 혁신적 해결은 물론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창출하는 도시개발을 추진할 것입니다.

낙후된 도시시설과 미관을 정비하면서 예술적 색조를 입히겠습니다.

누구든 지나가면서 한번 더 쳐다보고 꼭 와보고 싶게 디자인하여 색조를 입히겠습니다.

이렇게 민주적인 공적 시스템을 갖추고,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시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혁신'입니다.

오산에서 태어나고 자라 사랑하는 오산을 위해 하고싶은 일들이 있기에 ‘오산엔 조재훈’은 2024년 4월10일 총선(국회의원) 출발선상에 과감하게 서고자 합니다.

오산 시민들과 함께 혁신할 것입니다.

-약력-

前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9·10대 도의원)

前 문재인대통령후보 정무특별보좌관

前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 부위원장

前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前 경기도 FTA 대책위원회 위원

화성초/오산중/유신고/경기대/연세대 공학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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