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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 반도체·무역·영업 등 64개 기업 참여·면접용인특례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청년 잡 페어'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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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1  0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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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11월8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 ‘청년 잡 페어(job fair)’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와 동시에 열린다.

지역 9개 대학연합협의회가 공동으로 청년구직자, 재학생, 미취업 졸업생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 잡 페어' 홍보 포스터.

▲주성엔지니어링 ▲(주)나노텍 ▲캐리어에어컨 ▲(주)다원시스 ▲(주)이지로보틱스 등 34개 기업이 이공계 전공자들을 모집한다.

또 ▲이트너스(주) ▲삼화콘덴서공업(주) ▲(주)선인 ▲(주)휴먼인텍 등 약 30개 기업은 상경계열, 인문 및 기타 서비스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일반사무, 영업, 물류, 마케팅 등 분야에서 구인에 나선다.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각 기업 담당자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알려주는 직무멘토링, 유명유투버 ‘인싸담당자’의 취업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퍼스널 이미지컬러, 이력사진 촬영, 취업타로, 지문인적성검사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전화 031-324-2262~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잡페어에서 구직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알아보고 면접까지 볼 수 있다” 며 “행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성공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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