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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주변 폭력배 쇠고랑오산경찰서, 시장 상인들에게 상습 주취폭력 행사 A씨 구속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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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1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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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경찰서(서장 박창호)는 “오색시장 일대 상인들에게 상습적으로 주취폭력을 행사, 불안·불편을 가중시킨 생활주변폭력배 A씨(57)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7월28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월27일 만취상태로 오색시장내 커피숍에서 업주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화분을 던져 손괴하는 등 영업을 방해하는 등 상인들에게 상습적으로 주취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불안·불편을 가중시키는 생활주변폭력배를 엄단하는 한편 시민들이 평소 불안감을 느끼는 골목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서 관리가 필요한 골목을 3등급(가·나·다 등급)으로 분류·관리, 주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 가운데 범죄신고가 빈발하고 환경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류한 ‘가’등급과 ‘나’등급 골목을 집중순찰구역으로 지정하고 순찰을 강화하고 시청과 협조해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범죄예방 환경설계)
를 통한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창호 서장은 “상습적으로 주취폭력을 행사하는 생활주변폭력배를 엄단하고 범죄에 취약한 골목을 집중·관리해 주민들을 범죄로부터 적극 보호하겠다” 며 “앞으로 생활주변폭력배에 적극 대처, 골목치안 확립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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