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희 바른미래당 오산시지역위원장이 바른미래당 중앙당 유튜브 플랫폼 지원단장으로 임명됐다.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가 이규희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10월23일 제159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전략홍보위원회 산하 유튜브 플랫폼 지원단 단장에 이규희 위원장을 임명했다.

이규희 위원장은 “연극영화 전공자로 다양한 방송활동과 대학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취약한 당의 홍보와 정책을 IT시대에 맞게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술 및 콘텐츠 지원을 통해 내년 21대 총선에서 바른미래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