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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출규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최대 300만원 지원경기도, 창업 6개월 이상 200개社(11월18일부터 상시 모집)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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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4: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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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장기화된 일본상품 불매운동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총 5억3천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위해 11월부터 기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확대, 도내 소상공인 200개社에게 지원을 추진한다.

   
 

앞서 7월초 일본정부가 수출규제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시작된 일본상품 불매운동은 최근 국내상품 또는 다른 수입품으로 대체하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가 100일 넘게 지속되고 있다.

특히 일부 소상공인들은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매장내 일본상품을 철수하거나 인테리어를 변경하고 있다.

도는 이런 분위기에서 일식집, 일본식 선술집 등 업체명이나 제품명, 일본풍 인테리어 등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간판 또는 홍보물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홍보(판촉물·카탈로그·CI·BI 제작 등), 점포환경개선(옥외광고물·인테리어 등) 등에 필요한 비용을 업체별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 사업자로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간판 및 홍보물 변경을 희망하면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희망 사업자는 11월18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단, 예산 소진시 지원금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www.egbiz.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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