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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진로탐색의 날 '특수교육 & IT의 만남’ 성료안성 한길학교, '2019 제4회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개최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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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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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들이 ‘특수교육 & IT의 만남’을 통해 장래 진로와 직업을 탐색했다.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 안성 한길학교(이사장 한창섭·교장 정해시)는 ‘2019 제4회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을 개최했다.

   
  ► 한길학교 전경

2019 안성맞춤 우수교육 지원사업에 따라 ‘한길에서 꿈 찾기-특수교육 & IT의 만남’을 주제로 11월5,6일 이틀간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송미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최승린 교육체육과장, 한창섭 이사장,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인솔교사 등 300명이 참석했다.

   
  ► 2019 제4회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직업준비관, IT체험관, 게임존 등 3개 영역에서 총 17개에 이르는 다양한 직무체험관이 운영됐다.

특히 VR면접, 코딩 전문가, 3D프린터 운용기능사, 드론조종사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첨단정보통신기술을 활용, 다양한 체험관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 3D펜 체험

장애학생들은 평소 관심을 가진 직업에 정보를 찾고 다양한 직업을 미리 체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 VR면접 체험

또 행사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지역사회 각 기관·단체, 기업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확대형 진로직업교육 제공으로 교육공동체 실현에 의미를 뒀다.

   
  ► 메이크업 체험 

김춘균 학생(안성고 2)은 “평소 해보고 싶었지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드론, 코딩, 3D프린터 등 다양하고 재밌는 체험을 많이 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앞으로 직업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손신호 교사(비룡중)는 “학생들이 첨단산업 분야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 입장에서 오늘 경험이 앞으로 학생들에게 진로직업 을 지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이다”고 밝혔다.

   
  ► 로봇 조종 체험

김송미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장애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도전골든벨

정해시 교장은 “지역사회 각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뜻깊은 행사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 장애학생들이 진로선택과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서 오늘의 체험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로선택에 도움되고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는 안성시와 사회복지법인 한길이 주최하고 한길학교·SK사회적기업 (재)행복그린넷·한국진로개발원이 주관했다.

안성교육지원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안성상공회의소가 후원햇다.

한편 한길학교는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으로 2012년 개교 이래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진로와 직업교과로 편성, 다양한 진로·직업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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