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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구세연 '음악으로 소통' 울림그라시아스합창단, 6월12일 경기아트센터서 ‘소프라노 구세연 독창회’
투데이경기  |  todaygg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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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4  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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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부모님부터 초등생 손녀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추억과 감동을 선사한 클래식 무대가 마련됐다.

그라시아스합창단 ‘소프라노 구세연 독창회’가 6월12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렸다.

   
 ►소프라노 구세연이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다.

3년 만에 고국을 찾은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 구세연 독창회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한 도민들에게 큰 울림과 희망을 선사했다.

502석 객석은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사회 각계각층 구성원, 시·도의원 등으로 가득찼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소프라노 구세연과 협연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센터, 평범한 이웃과 부모님, 자녀까지 모두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소프라노 구세연이 들려주는 음악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2000년 창단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06년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을 시작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오스트리아 아이젠슈타트 하이든홀, 뉴욕 카네기홀, 멕시코 Arena México 등에서 공연했다.

   
 ►소프라노 구세연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관객들에게 울림과 감동을 주고 있다.  

합창단은 세계 각 나라 대통령 초청공연 뿐 아니라 아프리카 오지나 빈민촌을 찾아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공연 및 민간문화 교류활동을 펼쳐왔다.

2007년 그라시아스합창단에 입단한 소프라노 구세연은 Artist Diploma(AD) 즉 최고연주자 과정, 박사에 준하는 과정을 마스터했다.

이날 독창회는 <피가로의 결혼> 3막중 백작부인 ‘로지나’의 아리아를 시작으로 <세빌리아의 이발사> , <쟈니 스키키> , <박쥐> 등 오페라 아리아에 이어 한국 가곡 ‘첫사랑(김효근 곡)’ 그리고 ‘노란 손수건’ 이야기까지 풍성한 레퍼토리를 펼쳐보였다.

그가 소개한 그라시아스합창단 박옥수 설립자는 ‘기쁨과 행복을 받아들인 마음이 어려움을 이긴다’는 축사로 소프라노 구세연을 격려했고 이 외에 많은 참석자들이 응원했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플롯을 전공한 제시카 유씨는 화성시(동탄)에 거주하는 가족과 독창회에 참석했다.

   
 

"그의 음악이 너무 아름다웠고 스토리가 있는 무대 또한 감명깊었다. 업무를 끝내고 미국으로 돌아가는데 합창단의 해외공연 때 꼭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 고등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마명옥 원장은 “음악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부담을 넘고 도전하는 소프라노 구세연과 머물지 않는 합창단의 마인드가 놀랍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 ”합창단 단원들이 구세연 소프라노를 더 빛나게 했다. 보는 내내 좋았다“ , ”목소리까지 너무 맑아 듣는 사람으로 기분 좋게 감상했다“ , ”75세 친정엄마와 독창회에 참석해 소녀처럼 인증샷도 찍었다“ , ”아내와 모처럼 데이트였는데 행복했다“ 등 참석자들은 저마다 감동을 말했다.

공연이 끝나고 경기아트센터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빨간 그레스를 입은 구세연 소프라노가 참석자들을 반갑게 맞았다.

클래식으로 감동과 소망을 선사한 그녀에게 도민들은 또다시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사단법인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10 부산 국제 합창제 대상, 2012 베이징 국제 합창제 스페셜 게스트, 2014 이탈리아 리바 델 가르다 국제 합창제 대상, 2014 스위스 몽트뢰 국제 합창제 혼성 부문 1등 상 수상 및 최우수 관객상,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대회 최고상 (혼성합창 1등),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

그라시아스합창단 관계자는 “2013년~2021년까지 미국, 캐나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투어는 30개 도시 공연으로 누적 관객이 57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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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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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음악회도 교회에서 티켓강매하는거고
칸타타도 교회에서 장로 집사가 한 가정당 백만원 많게는 이백만원씩
걷아서 그돈으로 진행하는 겁니다
그렇게 걷은 돈으로 수입 올려서 단장은 서울서초에
아파트 있고 제네시스 타고 다닙니다

(2023-11-02 10:01:49)
흰둥이
잘난척하고 연예인병 걸려서 돌아다니는데 정말 꼴불견에 목불인견입니다
성격은 쎈데 생각도 없고 한마디로 많이 골빈여자에요

(2023-11-02 08:55:00)
흰둥이
학교 일진출신이고 우송전문대학교 중퇴인데 이단교회 만나서 교회에서 노래부르는 애에요
교회 안에서도 일진출신답게 약한 애들 따시키고 괴롭히고 다닙니다
남편도 고아원출신이고요
교회 잘 만나서 동네날라리가 본인이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라고 하고 목에 힘주고 잘난

(2023-11-02 08: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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