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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행복캠퍼스' 7곳으로 확대, 교육생 1천명 모집노후설계·재도약 지원(치매예방지도사·문해강사 등 교육과정)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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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8  0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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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50~60대 중·장년에게 노후설계, 평생교육, 취·창업 등을 지원하는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기존 용인과 포천에 이어 화성, 의정부, 양주, 안성, 양평에 추가로 설치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도는 모두 7개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도는 8월1일부터 중·장년 행복캠퍼스에 참여할 하반기 교육생 1천92명을 모집한다.

앞서 도는 2021년 5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대학에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설치했다.

   
 ►안성 행복캠퍼스에서 교육생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 곳은 중·장년을 위한 전용 활동공간으로 재사회화 교육, 취·창업관련 전문교육 등 고품질 교육과정과 상담, 소통·휴식,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사업 첫해 남부권역 강남대학교(용인)와 북부권역 대진대학교(포천)에서 반기별 교육생 250명 규모로 행복캠퍼스를 운영했다.

설문조사 결과 교육생 93% 이상이 만족, 교육기관을 확대하는 것이다.

   
 ►양평 강의실.

이에 도는 2021년 일선 시‧군에서 신청을 받아 화성, 의정부, 양주, 안성, 양평에 시‧군이 직영하는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운영키로 했다.

도가 직영하는 강남대와 대진대는 운영비를 100% 도비로 지원한다.

또 시‧군 직영은 도비 50%와 시‧군비 50%로 운영한다.

   
 ►한경대 요리 실습실.

각 시‧군 공모로 선정된 대학은 협성대(화성), 경민대(의정부), 서정대(양주), 한경대(안성), 아신대(양평) 등이다.

시‧군 직영을 포함해 7개 행복캠퍼스는 올해 상반기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휴식‧소통공간 등 조성을 8월까지 마치고 하반기 교육과정부터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화성 강의실.

하반기에 ►반려식물 ►치매예방지도사 ►문해강사 양성 ►유품정리사 등 53개 교육과정과 종합상담, 동아리활동 등을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 규모는 2021년 250명에서 4배 증가한 총 1천92명이다.

   
 

주민등록상 도에 거주하는 만 50세~64세(1972년~1958년)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나 일부 재료비, 자격증 취득비용은 유료다.

   
 

교육기간은 8월~11월까지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는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교육과정과 세부일정은 각 행복캠퍼스별로 상이하므로 각 대학교 누리집이나 모집현황을 확인하고 해당 중·장년 행복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조태훈 도 노인복지과장은 “50~60대 재도약과 종합적 지원을 위한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며 “중·장년의 높은 교육수요를 고려, 2023년에 행복캠퍼스 추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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