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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행정국장, 전국시·도교육청 유일 '베스트 간부'경기도교육청직장협의회, 본청 실·국장 이하 5급(장학관) 상당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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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3: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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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장이 2018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 유대길 행정국장(왼쪽 세번째)이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유대길 행정국장을 선정했다”고 1월7일 밝혔다.

   
 

앞서 2017년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베스트 공무원 선정을 시작한 직장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유일하게 설문조사를 통해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선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 12월3일~28일까지 4주간 실시한 설문조사는 본청 6급(장학사 포함) 이하 하위직 공무원(총 714명)이 간부 공무원(3급 실·국장 이하 5급 팀장 이상 총 172명)을 평가, 참 리더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베스트 공무원은 비전 제시, 조직 화합, 탁월한 업무 전문성, 높은 청렴도, 솔선수범 부문에서 다수에게 높은 점수를 평가받은 대상자.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유대길 행정국장은 조직의 비전 제시, 탁월한 업무 전문성, 조직 화합, 솔선수범, 청렴도 등 모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대길 행정국장은 “공직생활에서 받았던 그 어떤 표창 보다 후배 공무원들이 상향식으로 평가한 상이 가장 의미가 큰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유대길 행정국장과 함께 김기서 교육1국장, 김승태 前 비서실장, 신창승 행정관리담당관 등이 베스트 공무원 후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직장협의회는 베스트 공무원 설문조사 외에 간부 공무원들의 갑질·미담 사례 등 본청내 소통과 협업을 지향한 의견도 동시에 청취했다.

결과는 ‘2017년에 비해 갑질 사례가 현저히 줄어 근무여건이 좋아졌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다만 일부 극소수 간부 공무원의 갑질 사례가 나타났다.

①고압적 태도로 직원들은 대하는 사례 ②관외출장시 운전수행 의전 요구로 업무수행에 지장을 주는 사례 ③부당한 사적업무 지시 및 독단적 업무 처리 ④술자리 참여 강요 사례 등이다.

또한 ‘부서간 업무 효율화 등 업무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이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특히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부서간 협의와 소통이 사업 성과로 이어진 사례도 접수됐다.

직장협의회 관계자는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설문조사 목적은 단순한 인기조사가 아니라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며 “앞으로 도교육청 조직문화를 개선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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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
?? 실화냐 세상이 왜
(2022-11-02 10:04:16)
ㅁㅊㄴ
?? 실화냐 세상이 왜
(2022-11-02 10:03:4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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