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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첫 일자리박람회.. 반도체 분야 등 315명 채용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광장(반도체·물류·생산 등 51개 기업 현장면접)
조윤장 기자  |  osanjo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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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7  2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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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명을 채용하는 용인특례시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가 5월24일 오후 1시~4시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광장에서 열린다.

반도체 공정 품질관리를 비롯한 물류·생산·제조 등 분야 51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생산직, 서비스직, 요양보호사, 간호보조 등 315명을 채용한다.

이날 참여 기업은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코리아 인스트루먼트, (주)세라젬씨엔에스, CJ프레시웨이, (주)제니엘 등 40개 업체.

   
 ►일자리박람회 홍보 포스터.

경산시스템과 백암정신병원 등 11개 사는 키오스크(kiosk-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 정보 단말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면 당일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직무별 멘토와 만남도 마련된다.

YG엔터테인먼트, 삼성증권, 삼성전자, 홈플러스, CJ,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현직자들이 유통/물류, 경영지원, 반도체/IT, 공기업 등 각 직무별 취업준비를 조언한다.

아울러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캘리그라피와 바리스타, 정리수납 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과 이력사진 촬영 부스도 설치한다.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노인회 용인시지회 등도 부스를 꾸려 각종 일자리 사업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전화 031-324-2262~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부터 물류, 생산, 서비스직까지 다양한 분야 일자리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면접까지 볼 수 있도록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했다” 며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많이 참여해 새롭게 출발하는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상·하반기에 개최된 일자리박람회는 10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67명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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